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 에이지: 인퀴지션 (문단 편집) === Trespasser === 세번째이자 마지막 스토리 DLC. 한글 이름은 '''침입자'''이다. 9월 8일 발매되었다. 본편 오리지날 게임의 엔딩 이후 2년 뒤를 배경으로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, [[http://www.ign.com/articles/2015/08/30/dragon-age-inquisition-trespasser-story-dlc-announced|마지막 스토리 DLC]] 로 남게 된다고 한다. 앞서 발매된 칩입자 DLC가 나오기 전. 모든 캐릭터에 밸런스 패치가 이루어졌고, 동기화 기능을 지원해주는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fO9thBzrwkc|황금 너그 조각상, 싱글 아이템, 인퀴지터의 숙소에 옷장]]이 추가되었다. 발매 후 반응은 대체로 엄청나게 호평인 분위기. 급하게 완결된 듯한 본편의 엔딩이 이번 DLC로 잘 마무리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. --근데 엔딩을 '''또''' 돈받고 파냐-- 이번 DLC에서 의문만 남긴채 홀연히 사라졌던 [[솔라스|인물]]의 진정한 목적이 드러난다. 여러모로 충격적인 이야기를 해주는데 되짚어보면 이미 오리진과 드에2에 걸쳐 이에 대한 복선들이 깔려있었다는 점에 한번 더 놀라게 될 것이다. 더불에 차기작에 대한 대형떡밥을 남겼기 때문에 앞으로도 드래곤 에이지를 즐기고 싶은 팬이라면 반드시 플레이해보는게 좋겠다. 또한 잠시 헤어졌던 동료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알 수 있으며 동료들의 에필로그도 감상할 수 있다. 여기에도 여러모로 [[배릭|뜻밖의]] [[아이언 불|엔딩]]이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다. 침입자 DLC 설치 시 [[https://www.ea.com/ko-kr/games/dragon-age/dragon-age-inquisition/news/trials-and-ability-upgrades|커스텀 난이도 옵션인 트라이얼과 능력들의 대체 업그레이드]]가 추가된다. 참고로 트라이얼에도 새로운 업적과 트로피가 존재하고 설정시 본작에는 없던 장비가 해제된다. 발매 초기 메타크리틱 유저 평점이 [[http://www.metacritic.com/game/pc/dragon-age-inquisition---trespasser|10점 만점을 기준 8.8점]]으로 본편보다 오히려 더 높은 편이다. 패트릭 위크스 작가는 해당 DLC는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영화에 영감을 받아 스토리를 짜고, 게임을 제작한 결과물이라고 2016년 인터뷰에서 밝혔다. 정확히는 조직에 숨은 부패(쉴드와 하이드라, 심문회와 쿠나리/펜하렐의 첩자)라는 소재와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영감을 따왔다고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